[2026-05월] 선생님 기자단 활동일지 조민의

조민의(naver_fQR4q7hvh_)님의 아이디어 2026-06-01

활동일시
2026. 05. 19.

 

활동장소
온라인 회의실(ZOOM)

 

활동기록
2026년 5월 19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선생님 기자단 5월 온라인 회의에 참여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선생님 기자단의 활동 방향을 확인하고, 앞으로 제작할 교육 콘텐츠의 구성과 일정을 함께 살펴보았다. 특히 8월까지 이어질 콘텐츠 제작 활동의 큰 흐름을 공유하며, 각 팀이 어떤 방식으로 자료를 만들어 갈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활동의 핵심은 원자력 에너지와 방사성폐기물 관리처럼 학생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교육적으로 풀어내는 데 있다.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읽고 이해할 수 있는 형식으로 내용을 재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AI 만화, 카드뉴스, 수업 가이드 자료 등 다양한 결과물을 제작하는 방향이 논의되었다.

회의에서는 AI 만화 콘텐츠 제작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 원자력과 방폐물 관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학생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려면 친근한 이야기 구조와 시각적 표현이 필요하다. 만화 형식은 학생들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고, 어려운 개념도 상황과 인물의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앞으로 제작될 에피소드가 학생들의 호기심을 이끌어 내는 교육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또한 수업 가이드 KIT 제작 방향도 함께 논의하였다. 월별 주제를 바탕으로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학습지도안, 스토리보드, 카드뉴스 형태의 자료를 구성하고, 이후 최종 인쇄물 교재로 발전시키는 계획을 확인하였다. 교사 입장에서는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자료의 완성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내용의 정확성뿐 아니라 활동 흐름, 발문, 학생 참여 방식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 구성과 장면 기획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싶다. 원자력 에너지와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대한 정보를 학생들에게 전달할 때에는 용어를 쉽게 풀어 설명하고, 생활 속 사례와 연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앞으로의 기자단 활동에서 이러한 부분을 고민하며 교육적인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회의를 통해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선생님 기자단 활동이 학생과 일반인에게 정확하고 친근한 정보를 전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임을 다시 느꼈다. 원자력 환경 관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교육 콘텐츠를 만든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의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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